메가톤급 뉴스!강소성 혜지신재 리사장 주영남, 초청을 받고 대만투자기업 좌담회 참석
1월 2일, 성장 허곤림은 소주에서 대만투자기업좌담회를 소집했다.성당위 상무위원, 소주시당위 서기 류소도, 부성장 방위, 성정부 비서장 려덕명, 성 관련 부문의 주요책임동지;소주시당위 부서기, 시장 오경문, 시지도자 왕표, 심미, 주위, 시정부 비서장 유유가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강소성 혜지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 ("혜지신재"로 략칭함.) 리사장 주영남은 초청을 받고 이번 좌담회에 참석했다.
회의가 열리기전에 허성장은 인보그룹 곤산제조센터에서 혜지신재전략주주인 대만 김인보그룹 리사장 허승웅과 영상련결되여 강소에서의 김인보그룹의 산업발전상황을 세심하게 교류하고 친절한 문안을 보냈다.
혜지신재는 강소통리그룹이 대만의 김인보그룹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투자하여 건설하였는데 총투자액은 50억원이고 부지면적은 400무이며 현재 이미 규모화하여 량산하고있다.혜지신재는 인재유치령신소재산업의 발전과 혁신 등 국제일류의 기능성신소재, 광학막재료생산기지를 구축하는데 진력하고있다.최근년간 김인보그룹과 산업사슬, 공급사슬과 기술요소에서의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됨에 따라 혜지신재는 현재 이미 각종 고분자재료의 변성 및 박막재료제조, 각종 기능성코팅재료의 합성, 기능성막재료의 정밀도포 등을 집결하여 완정한 신소재제조산업사슬을 형성하였다.여러 가지 제품은 국내에서 필름 재료 분야에서 목을 조이는 문제를 해결하였고, 국내의 일부 첨단 필름 재료가 줄곧 외국에 독점되어 온 국면을 타파하였다!
저우융난 회장은 이번 대만 기업 좌담회는 귀중한 회의라고 말했다.회의 전에 그는 진지하게 준비하여 대회의 서면 보고서를 제출했다.회의에서 그는 여러 지도자 및 량안 기업가대표들과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을뿐만아니라 기업발전과정에서의 경험과 요구를 공유하고 미래의 시장경쟁과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것인가를 토론하였을뿐만아니라 각측간의 료해를 증진하고 친선을 심화하며 진일보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혔다.주영남 회장의 견해에 의하면 대륙지역에는 광활한 시장이 있고 대만지역에는 인재와 기술자원이 있으며 량안의 자원융합은 윈윈일뿐만아니라 대세의 흐름이기도 하다.2013년부터 지금까지 통리그룹과 타이완 진런바오그룹의 협력은 진정으로 양안 기업의 쌍방향 능력 부여, 우세 상호 보완을 구현하였으며 협력은 계속 심화되고 있으며 반드시 호혜상생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써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