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후, 련운항시 무석상회가 설립되고 근 60개 상회 회원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향정을 서술하고 발전을 도모하며 협력상생보의 새로운 편을 썼다.

 

강소성 혜지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주영남이 련운항시 무석상회 제1기 회장으로 당선되였다.

 

저우융난 회장은"상회의 설립은 호응하는 성 위원회 성 정부의 남북 지원 결연의 호소이다.우리가 여기서 공동으로 롄윈강시 우시상회의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바로 석상기업의 집을 만드는 것이다.앞으로 상회는 교량 유대 역할을 발휘하여 정기업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석상창업의 혁신 발전을 추진하며 석상브랜드를 닦고 연운항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석상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